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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좋아졌다. Spring-boot로 몇분만에 서버를 올렸다.

STS를 IDE로 사용하니 작년에 처음 Spring-boot 사용할때보다 몇배는 간편해진 느낌이었다.


빌드 툴은 이왕 처음부터 연습하는거 Gradle을 써보려고 했으나, 안드로이드가 아닌 일반 웹 개발에서 메이븐에 비해 나은 점을 도저히 찾아볼 수가 없어서 Maven으로 결정했다.


클라이언트단 개발에서 bootstrap은 말도 안되게 혁신적이고, thymeleaf는 아직도 정확한 용법을 모르겠다. 두개가 조금 충돌이 있는것 같긴 한데, 차차 공부해 봐야할 것이다.

bootstrap 무료 테마 중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해 적용해 보았다. 


내가 띄운 서버의 index page로 그대로 붙여넣고, link와 script 경로들을 수정해 주고 야심차게 실행하니 이런 에러가 발생한다.




한방에 바로 나오면 아무나 다 개발자다. 역시나 바로 되는건 아니었다.

그냥 html 상태로는 잘 나오는데, 프레임워크 위에 올리니까 왜 동작이 안되는걸까?

막연한 추측으로는 thymeleaf가 뭔가 html tag 형식에 제약을 주는 것 같다.

- thymeleaf는 xml로 변환하여 view단의 작업을 처리하는데, 태그를 올바르게 닫지 않으면 에러가 발생한다. 이 귀찮음에 대한 해결책을 따로 포스팅 해 두었다.


결론적으로 해결한 방법은, 원본 html은 link, meta 등의 일부 tag가 아래처럼 끝이 열려 있었다.

<link href="theme/vendor/bootstrap/css/bootstrap.min.css" rel="stylesheet">


<link href="theme/vendor/bootstrap/css/bootstrap.min.css" rel="stylesheet"/>

이렇게 예쁘게 잘 닫아주니, ctrl+c / ctrl+v 몇번 만으로 그럴듯 한 옷을 입은 fake 페이지 하나가 완성되었다.




당연하겠지만 심지어 반응형이다. 


이 구조로 business web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먼저 개발해 볼 것이다.  [사용자 관리, 권한 관리, 메뉴 관리, 메타라이트, 로그인 등]


이 작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책만 잔뜩 사 놓은 디자인 서적들을 두달에 한권정도 습득 하는 것도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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